A Little Peace1 A Little Peace - Nicole Flieg A Little Peace - Nicole Flieg 이른 겨울에 피어나는 꽃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더이상 하늘을 날 수 없는 새처럼 가끔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러나 근심으로 풀이 죽게되면 난 길 끝의 불빛을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그리고 눈을 감아봅니다 어둠속에서도 볼 수 있지요 꿈은 나의 마음 속에 있는거에요 작은 사랑, 작은 봉사가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의 꿈을 설계합니다 작은 인내, 이해가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한줄기 빛, 바다같은 기쁨은 모든 슬픔이 사라지게 한답니다 작은 희망, 작은 기원는 우리 미래의 작은 평화를 위하는 거에요 난 내가 11월 눈속에 있는 나뭇잎같이 느껴져요 내가 있는 땅안에서 내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난 지금 폭풍이 지나가.. 2013.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