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이해 기말고사 핵심노트

한국사의 이해 기말고사 핵심노트

<1장. 원시사회와 고조선>

 

1-1. p,03-한반도의 구석기는 대략 (70만년)전까지 올라간다.

 

1-2. p,06-신석기시대는 인류가 농경과 목축을 시작하면서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고, 이를 신석기혁명이라고도 한다.

 

1-3. p,12-단군신화는 (삼국유사)에 실려있다.

 

1-4. p,17-고조선에는 (범금8조)가 있었는데, 3조만 전한다.

 

1-5. p,23-삼한 단계에서 한반도 전역이 (철기문화) 단계로 진입했다.

 

<2장. 삼국>

 

2-1. p,32-고구려는 前燕과 우호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었기에, 357년 전연은 고구려 고국원왕을 (책봉)하였다.

 

2-2. p,36- 신라는 (골품제)라는 독특한 신분제도로 지배층의 권위를 보장하였다.

 

2-3. p,56- 이차돈 순교비는 어느 종교와 관련이 있는가. 답-불교

 

2-4. p,46- 아프랍시압(아프라시아브)궁전 벽화에서 고구려 사신의 증거는? 답:깃털, 환두대도

 

2-5.p,54-고구려의 재상 을파소가 실시한 (진대법)은 봄 춘궁기에 곡식을 빌려주고 가을 수확기에 거두어 들이는 제도로 빈곤한 농민을 구제하는 제도였다.

 

<3장. 통일신라와 발해>

 

3-1. p,72-통일신라의 귀족이나 사원이 소유한 대규모 토지는 (전장)이라 했고, 따로 관리를 두어 관리하였다.

 

3-2. p,73 - 신라 전성기의 서라벌은 호사스런 도시였다. 귀족들은 (금입택)이라는 호화 저택과 계절에 따라 즐기는 (사철유택)을 소유하였다.

 

3-3. p,81-발해는 내부적으로 (황제국)을 표방하였다.

 

3-4. p,89-신라 통일기에 접어들면서 불교를 이해하는 기준을 확립한 인물은 (원효)였다. ...아미타불을 염불하면 누구나 서방 극락에 갈 수 있다는 (정토신앙)을 널리 전파하여 일반인들도 불교를 신앙케 하였다.

 

3-5. p,91-신라 말기에 교종의 전통적 권위를 부정한 (선종)은 진골 중심의 폐쇄적 정치 체제에 반발하고 있던 지방 호족들의 호응을 받아 지방에 널리 전파되었다.

 

<4장. 고려의 성립과 발전>

 

4-1. p,103- 고려 초에는 호족의 세력 기반을 인정하고 공로가 있는 이들에게 성씨와 관작을 주었다. 지방 유역자들에게 성씨를 주고 그 지방을 (본관)으로 정하여 지역과 사람을 묶어 통제하려는 방안이었다.

 

4-2. p,118- 고려초에는 각 지방에서 대규모 불상인 磨崖佛이 조성되었는데, 이는 (호족)들이 주도한 것으로, 자연 암석을 이용하여 규모는 크지만, 소박한 모습을 띠어 이전과 다른 독특한 모습이다.

 

4-3. p,104-속군, 속현의 실제 행정은 (향리)들이 맡았으며, 이들은 그 지방의 유력자들로, 과거를 통해 중앙으로 진출하기도 했지만 지방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았다.

 

4-4. p,120- 귀족들은 불교를 깊이 신앙하여 스스로 (거사)라 칭하며 그 가르침을 일상에서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5장. 고려 후기의 사회 변화>

 

5-1. p,139- 고려 원종은 개봉 근처에서 쿠빌라이(세조)를 만났다....그는 고려를 침공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쿠빌라이는‘고려의 제도와 풍속을 존중하겠다’(밑줄 부분의 한자용어 =’________‘ )’는 뜻을 밝혔다. 답- 불개토풍(不改土風)(세조구제를 말함)

5-2. p,141-고려. 몽고의 일본 원정이 실패한 이유는? 답: 태풍, 일본 막부의 대응,

고려와 남송군의 미온적 태도

5-3. p,144-고려말 권문세족이 소유한 대규모 토지는 (농장)으로 경영하였다....(p,145)...신돈을 기용해 강력한 (전민병정도감)을 설치하여 권문세족들이 불법으로 차지한 토지를 반환케 하고, 농장으로 들어간 양인의 신분을 회복시켰다.

5-4. p,147- 무신집권기에 선종에서 결사를 맺어 함께 수행하는 새로운 운동이 나타났다. (지눌)은 定慧雙修를 실천하는 결사를 맺었다.

5-5. p,150- 원에 간 고려 출신 궁녀나 환관을 통해 고려의 옷, 음식, 도자기 등이 원에서 유행하여 (고려양)이라 불렸다.

 

<6장. 조선 건국과 새로운 기틀>

 

6-1. p,162-조선의 (진관체제)는 병수영 단위로 독립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한 개 주진이 무너져도 다른 진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

 

6-2. p,167- 조선시대에 흉년이나 재해가 일어났을 때 국가는 농민들을 보호할 장치를 마련하였다. 이를 흉년에 백성을 구하는 정책이 (황정)이다.

6-3. p,175-조선 태종때 만든 (흔일강리역대국지도)는 동아시아를 비롯한 아라비아 반도, 아프리카, 유럽까지 표시되어 있어서, 조선의 해외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있었음을 보여준다.

 

6-4. p,175- 한글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만든 매우 독창적인 문자였다.

 

6-5. p,178- 세종대에 왕명에 따라 정초 등이 (농사직설)을 편찬하였는데(1429), 여기에는 삼남지방을 중심으로 각지의 농부들의 농사경험이 수록되어 있다.

 

<7장. 조선 전기 사회변화와 외세침략>

 

7-1. p,190- 상인과 군인들은 상점이 있는 (종로와 개천(현청계천)) 근처에 살았으며, 세력을 잃은 양반들은 남산 산록 이른바 (남촌)에 주로 거주하게 되었다.

 

7-2. p,194- (향약)은 사회가 변화하면서 농촌이 동요하고 사족들의 경제적 기반이 흔들리게 되자, 이에 대응하여 농촌의 질서를 강화하려는 목적이 컸다.

 

7-3. p,196-임진왜란 승리 요인: 전라좌수영을 지키던 (이순신)은 해상의 주도권을 잡아 왜군의 작전을 무너뜨렸고, ...(의병)들은 적의 거점들 사이의 연락과 식량 보급을 끊었다.

 

7-4. p,203- 17세기 이후 <주자가례>에 따른 종법질서가 확립되면서 가족이나 친족제도가 달라졌다. 여성이 남자 집으로 시집을 오는 (친영례), (자녀차등상속세), (장자봉사제)등이 확립되었다.

 

<8장. 조선 후기 경제발전과 사회동향>

 

8-1. p,212- 숙종은 왕권을 안정시키기 위해 붕당을 자주 교체하였는데, 이를 (환국)이라고 한다.

 

8-2. p,215-화성의 건설과정은 (화성성역의궤)에 잘 남아있으며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8-3. p,223-(모군)들은 품삯을 받고 일하였고, 종래의 부역 노동과는 전혀 다른 작업조건에서 고용되었다. 고용기간이나 품삯의 액수 등이 미리 제시되는 등이 그것이다.

 

8-4. p,227- 1636년 처음으로 쇼군의 승습을 축하하는 (통신사)를 파견하였다. 막부는 통신사가 오는 것을 통해 쇼군의 권위를 대내적으로 괴시하고자 하였다.

 

8-5. p,232- (정약용)은 정조의 총애를 받았는데, 신유사옥 이후 18년간 유배 생활을 하면서, <목민심서>등의 저서를 남겼다.

8-6. p, 236-'대동여지도'의 특징을 쓰시오. 답- 10리마다 점찍음, 분첩절첩식(=휴대용),

기호사용, 목판 인쇄용(=지도의 대량보급, 실용화)

<9장. 사회모순의 심화와 농민항쟁>

 

9-1. p,244- 세도정권기에는 지방재정을 담당하는 (수령직)의 매매가 성행하였다.

 

9-2. p, 245- 고을 단위로는 상품화폐경제의 발전을 바탕으로 새롭게 성장하던 부민층 가운데 일부가 수령과 결탁하여 (신향)으로 성장하면서 기존의 사족층과 대항하였다.

 

9-3. p, 251- 환곡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원곡이 사라지고 특히 이서들이 환곡을 (포흠(관청의 물건을 사사로이 쓰는 것))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를 메꾸는 방식은 결국 민에게 부과하는 것이었다.

 

9-4. p, 261- (장시)는 물건을 사고파는 곳만이 아니라, 정보가 오가고 집회 장소가 되었으며, 농민항쟁이 일어나는 곳이었다.

 

<10장.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과 근대변혁운동>

 

10-1. p,273- 대원군의 내정 개혁의 목적은, 봉건사회의 모순을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강력한 왕조국가)하려는 것이었다.

 

10-2. p,276- 조선정부는 김홍집이 가져온 (조선책략)의 주장을 받아들여 대외적 균세 정책과 개화정책을 주진하였다.

 

10-3. p,279- 군인봉기 후 청의 속국이 된 조선은, 일본 및 구미 열강과 근대적 조약체제를 유지하면서 청과는 종래의 조공체제를 유지하는 (이중적 국제질서)에 놓였다.

 

<11장. 대한제국의 좌절과 일제의 한국 강점>

 

11-1. p,306- 러시아의 남하정책으로 조성된 긴장관계는 1898년 4월 러시아와 일본 사이에 이미 조선에서 빼앗은 이권을 서로 승인하는 이른바 (로젠-니시협정)을 체결함으로서 일단 해소되었다.

 

11-2. p,306-[최혜국대우조항)이란, 한 나라에게 경제적 이권을 넘겨주면 다른 나라에게도 기회균증의 차원에서 같은 수준의 이권을 주어야 하는 불평등 조항이었다.

 

11-3. p,309- 고종은 갑오개혁 당시 왕권을 제한 할 목적으로 설치한 (궁내부)를 확대하여 황실업무만이 아니라 각종 근대화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기구로 삼았다. 이때 궁내부 사무를 담당했던 (내장원)은 그동안 탁지부와 농상공부에서 관리하던 광산, 홍삼, 철도 등을 직접 장악했다.

 

11-4. p,312- 관민공동회에서 자주적인 군주 국가를 확립하되 서구의 상원의회와 같은 (중추원)을 만들어 왕권을 견제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의 헌의 6조를 관철시켰다.

11-5. p,315- 전국 각지에서 지주, 외국 상인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 (활빈당)은 1900년 이후 대표적인 반봉건·반침략 민중항쟁이었다.

 

11-6. p,316- 일제는 1904년 2월 러·일전쟁을 도발하였다. 이를 예견했던 고종은 1904년

1월 (전시, 국회중립)을 선언하고 중립 노선을 견지하려 했다.

 

11-7. p,325- 1907년 2월 대한제국이 일본에게 진 빚 1,300만 엔을 갚자는 (국체보상운동)은 일반 민중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킨 대표적인 계몽운동이었다.

 

11-8. p,326- 신채호는 “우리의 오랜 역사속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즉 國粹를 강조하며 (국수보전론)을 주장하였다.

 

<12장. 일제의 식민지배와 민족해방운동의 발전>

 

12-1. p,348- 신한촌에서 1911년 (최재형)을 회장으로 하는 (권업회)가 조직되었다. 1917년 니콜리스크에서 (전로한족회, 중앙총회)를 결성하였다.

 

 

12-2. p,348- 상하이에서는 (신규식)이 1911년 이곳 교민의 상호부조와 독립운동을 위한 비밀결사로 (동제사)를 조직했고, 1913년 12월에는 군사교육을 위한 예비학교로 (박달학원)을 세웠으며, 동제사의 행동기관으로 (신한청년당)을 조직하였다.

 

12-3. p,372- 이상재를 회장으로, 홍명희를 부회장으로 선출한 (신간회)는 일제와 비타협을 원칙으로 민족의 反日力量을 총결집한 항일단체였다.

 

<13장. 전시동원체제와 항일무장투쟁>

 

13-1. p,387- 솔선수범하여 가야마 미쓰로라고 개명한 (이광수)등 친일 문학자들은 자신들의 빼어난 글재주로 전쟁터로 나가자고 부추겼다.

 

13-2. p,392- (대중적 활동가)들은 해방 직후 전국적인 노동`.농민조직과 지방 건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13-3. p, 398- (조선의용군)은 중국공산당의 팔로군과 협동작전을 펼치며 항일전에 참가했다.

 

13-4. p,405-특히 일제는 1930년대 이후 (일선동조론)을 내세워 강제징용과 강제징병 등 일제의 침략 전쟁에 조선인을 동원하는 데 적극 이용했다.

 

 

 

 

<14장. 해방과 분단>

 

14-1. p,424- 제1차 미.소공위가 결렬되자, 1946년 6월 들어 중도파인 여운형과 김규식을 중심으로 좌우합작이 적극적으로 모색되어 7월에는 (좌우합작위원회)를 구성하였다.

 

14-2. p,429- 1946년 2월 북한에서 수립된 (북조선임시임민위원회)는 사실상의 단독정부나 다름 없었다.

 

14-3. p,431- 당시 (스탈린)는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과 마오쩌뚱의 전쟁 원조 등을 조건으로 내걸고 전쟁을 승인했다.

 

14-4. p,434- 군사분계선을 양측의 접촉선으로 정하기로 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던 휴전회담은 (포로교환) 문제로 벽에 부딪혀 1년 6개월이나 끌었다.

 

<15장. 민주화와 평화통일의 대장정>

 

15-1. p,448-서로 모순된 안보위기와 남북화해 정책으로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한 가운데 1972년 10월 17일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국회를 해산하고 정당의 정치활동을 금지시킨 뒤, (10월 유신)을 선포했다.

 

15-2. p,449- 유신헌법에 의해 박정희는 1972년과 1978년 대통령 선거에 단독출마한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거의 100%에 가까운 찬성으로 당선되었다.

 

15-3. p,454- 박정희 정권이 일본과 맺은 굴욕적인 (한일협정) 때문에, 지금까지 해마다 일본이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는 망언과 역사왜곡을 반복하고 있다.

구석기시대 - 인류의 등장

신석기시대 - 농경과 씨족사회, 암사동 유적

고조선 - 단군신화, 청동기시대,  미송리형토기, 비파형 동검

백제 - 마한, 몽촌토성,벽골제(수리시설), 

신라 - 집사부,

통일신라 - 9주 5소경

고려 - 거란 (서희(강동6주), 강감찬(귀주대첩), 대장경, 강조정변구실)

     - 몽골 (무신정권, 강화도 수도이전) 화친

     - 신돈 (공민왕, 왕권강화,전민병전정책, 국정전담)

조선 - 민본정치 (훈민정음, 조세감면, 신문고,

     - 훈구파 (

     - 사림파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조광조:심곡서원(왕도정치)),을사사화)

     - 붕당 (동인vs 서인, 동인(북인(광해군) vs 남인), 서인(인조반정) :북인몰락 vs 남인, 서인(현종즉위:예송논쟁) vs        남 인, 남인(현종말년:예송논쟁,갑인환국) vs 서인, 서인(숙종:경신환국), 남인(숙종:기사환국,희빈장씨 왕자 세       자책봉),서인(숙종:폐비민씨 복위),서인(노론정권 장악 vs소론)) ,남인 소론(경종), 노론(영조)

     - 탕평책(영조:왕권의 권위를 세우려 함)

     - 영조,정조(균역법,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 규장각, 금난전권 폐지,화성건축)

       (속대전,대전통편,동국문헌비고, 여지도서, 해동지도, 무예도보통지,동문휘고)

     - 조선후기 농업 (이앙법, 견종법)

                 상업 (지역에따른 특산품)

                 상인 (경강상인, 개성상인, 의주상인, 동래상인)

                 3대시장 (남대문 박:칠패시장, 동대문 부근:이현시장, 종로시전)

     - 중화정치 (만동묘, 창덕궁내 대보단)

     - 실학사상 (유형원, 이익, 정약용, 최한기) 

     - 삼정문란(군정:군역패단, 전정:다양한 명목의 세금, 환정:환곡 고리대)

     - 진주민란:농민항쟁

     - 평안도 홍경래의 난

     - 신미양요 (흥선대원군:척화비)

     - 병인양요 ()

     - 청일전쟁

     - 고부동학혁명 (전봉준:인내천, 정부 교정청 설치 개혁추진)

     - 을미사변

     - 19세기 동아시아 3국의 문호개방 (일본:화혼양재론, 중국:중체서용,양무운동, 조선:동도서기론,북학론)

     - 대한제국 (환구단, 경운궁(덕수궁))

     - 을사조약 (이토오 히로부미, 이완용,왕궁포위)

     - 3.1운동 (학생, 지식인 앞장, 노동자 참여, 장날, 비밀결사)

     - 신흥무관학교 ( 일제강점기 독립군 양성)

     - 일제 동화정책 (조선총독부:조선교육령)

     - 조선의용군 (공산주의

     - 한국광복군 (민주주의:임시정부

해방 - 모스크바 3상회의

     - 남북협상 - 김구, 김규식

     - 휴전회담 - (미국:포로 자원송환, 북한 중국:포로 자동소환, 이승만 :반공포로 일방적 석방)

     - 4.19 항쟁 (2.28대구시위, 3.15(부정선거) 마산시위, 4.11마산시위)

     - 6월항쟁 (대통령 직선제)